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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년도 1학기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기업을 방문했다. 사진=주식회사 에프원시큐리티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5월 7~일 양일간 ‘2026학년도 1학기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기업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습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예비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경대의 1학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 속에서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한 업무 보조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직무 수행’과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기업 내 담당자들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현업 과제를 수행하며 산업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직접 익히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교육 공간이 되는 실질적인 산학 연계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대학은 현장실습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습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조흥연 서경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장과 담당 행정직원들은 참여 기업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근무 여건과 직무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폈다. 이어 기업 실무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상과 산학협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은 “대학 교육은 이제 캠퍼스를 넘어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혁신 역량과 학생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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