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양수연 학생, 대구ㆍ경북 사이버보안 캠페인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2023-11-15 09:04:36

대구ㆍ경북 사이버보안 캠페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수연 학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양수연 학생이 ‘2023 대구ㆍ경북 사이버보안 캠페인’에서 보안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대구시장상)을 받았다.


지난 10월 대학(원)생 20여 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인 이번 캠페인에 모두 12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양수연 학생은 경북대(우수상)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보안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수연 학생은 현존하는 수많은 OSINT(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색해 공유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활용해 위협 정보에 대한 큐레이션 및 분석이 가능한 'OSINT 검색엔진 기반 통합 보안 위협 정보 제공 웹사이트'로 대구ㆍ경북의 최고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이버보안과 김정삼 학과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이버보안의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보보안전공과 AI보안전공의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해킹 공격 및 방어 기술을 갖춘 실무적 사이버 보안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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