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한신 인플루언서(HI)’ 첫 번째 워크숍 진행

이선용 기자 / 2023-11-30 09:19:53
‘인플루언서, BTS가 되는 시대’주제로 김지아 아나운서 특강

한신 인플루언서 워크숍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가 28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0 회의실에서 ‘한신 인플루언서’(HI: Hanshin Influencer)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한신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팅, 유튜브 방송, 아나운서 취업 등 인플루언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미디어 방송의 기획과 세팅 등의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개별 실습으로 콘텐츠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워크숍을 연 목적이다.

이날 특강은 김지아 아나운서(한신대 광고홍보학과 00학번, 미디어(Me, dear) 대표)가 ‘인플루언서, BTS가 되는 시대’라는 주제로 ▲코로나 이슈에 따른 매체의 변화 ▲기획과 방송 세팅 프로세스 ▲라이브 커머스 개별 실습 및 피드백 ▲Q&A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일반 쇼핑 채널은 물론 양양 서퍼 비치의 현장 행사 및 100만여 명이 참여한 라오스 현지 국제 라이브 커머스 진행 과정 설명과 현장 경험담에 참가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특강 후에도 개별적인 질의와 응답을 오랜 시간 동안 가졌다. 

 

한신 인플루언서 워크숍 진행 모습.


현재 ‘한신 인플루언서’ 14개 팀 40여 명은 올해 8월부터 한신대 유튜브 채널 등 SNS 매체에 학생참여형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공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신대는 인플루언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14일 전상웅 선임매니저(샌드박스 네트워크)와의 2차 워크숍을 진행해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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