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변우섭 학생, 세계적 반도체 연구기관 imec 인턴십 연수생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7-24 08:49:0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 금대명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실 소속 변우섭(사진) 석사과정 학생이 ‘2026년도 반도체 글로벌 첨단 팹 연계활동 사업’ 해외 인턴십 연수생으로 선정됐다.


imec은 첨단 반도체 공정과 나노전자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혁신기관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자의 미세화와 3차원 집적에 필요한 첨단 공정·소자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변우섭 학생은 앞으로 약 1년 동안 총 4,300만원의 연수 지원을 받으며,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imec에서 현지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기술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변우섭 학생은 석사과정 동안 반도체 소자·공정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며 SCIE 등재 국제학술지 논문 2편을 주저자로 게재하고, 다수의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도교수인 금대명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이번 선발은 변우섭 학생이 석사과정 동안 꾸준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국제적인 연구 수행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imec의 첨단 연구환경과 글로벌 공동연구 경험은 학생의 전문성과 연구 시야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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