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INC+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백두산 / 2020-12-03 15:25:26
‘야전삽’팀, ‘Smart RCA(Root Cause Analysis)’ 작품으로 수상
연암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 ‘2020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전문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연암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 ‘2020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전문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 학생들이 지난 2일 ‘2020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전문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3일 연암공대에 따르면 ‘2020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했으며, 산업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프로젝트(캡스톤디자인)의 작품의 제작 의도, 개발 과정, 활용 방안 등의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온라인 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21점이 출품됐으며, 그중 작품의 완성도, 창의성, 우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해 총 35개 작품이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연암공대 ‘야전삽’팀(박태건, 강석주, 김진태, 박민환 학생, 지도교수 노근배)은 ‘Smart RCA(Root Cause Analysis)’ 작품으로 수상했다. RCA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한다는 의미로, 제품 생산 시에 발생하는 불량뿐만 아니라 제품의 출고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들로부터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해서 불량검출 확률을 높이고자 했다. 스마트팩토리 공정 자동화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LOT 추적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품질 검사 공정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팩토리SW반 박태건 씨는 “스마트팩토리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실력이 향상됐다.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LINC+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승권 총장은 “대학이 정규 교과 외에도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뉴칼라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