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 3.0사업단이 오창 제이원호텔 세미나실에서 제2회 바이오산업 글로벌 공유·협업체계 구축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돼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바이오산업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연구개발(R&D)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가 요구하는 글로벌 선도인재 양성과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력 향상,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바이오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을 통해 다국적 협력사업 도출과 R&D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바이오·헬스 신기술에 대한 국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신사업영역의 창출에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LINC 사업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개발, R&D 체계 구축, 산학연관 협의체 활동과 공유·협업 속에서 상생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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