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라대학교는 체육학부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부산 백양산 갈맷길을 따라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줍깅(줍다+조깅)’은 ‘플로깅(plogging)’의 한국 표현이다. 조깅 또는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을 말한다.
체육학부 학생 60여 명은 이날 백양산 신라대 입구에서 건강약수터에 이르는 등산로와 갈매길 일대를 돌며 줍깅 캠페인에 나섰다.
학생들은 평소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풀숲, 돌 틈까지 꼼꼼히 살펴보면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또 등산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줍깅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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