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빅데이터과를 신설하고 3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2일 경복대에 따르면 빅데이터분야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3년제 교육과정인 빅데이터과를 신설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재양성 목표마다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해 복합적이고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빅데이터과는 국내 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 Advanced Data Analytics Semi-Professional)와 SQLD(SQL Developer), 해외민간자격증인 Google Cloud Platform(GCP) Cloud engineer와 Google Cloud Platform(GCP) Data engineer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자신의 취업분야와 선호기술에 따라 졸업 전 최소 1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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