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총장 추천 국밥은 2500원'

온종림 기자 / 2022-09-05 14:44:06
“생활비 걱정에 식사 거르는 학생 없게”…교내식당에서 제공
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재학생들과 ‘2500원 국밥’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재학생들과 ‘2500원 국밥’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동대학교 교내식당 맘스키친에 2학기 개강일부터 색다른 메뉴가 등장했다. 이른바 ‘총장 추천 국밥’. 국밥류를 제공하며 가격은 2500원이다.


한동대는 생활비 걱정에 식사를 거르는 학생을 줄이고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총장 추천 국밥을 출시했다고 5일 전했다.


학생들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소고기 국밥류 메뉴를 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도성 한동대 총장은 “학생들이 집밥 같이 따뜻하고 정성 어린 식사를 값싸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또 지역 주민들에게는 한동대에서 맛있고 값싸게 먹을 수 있는 한동대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교직원과 일반인은 4500원에 총장 추천 국밥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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