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하계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

온종림 기자 / 2022-08-29 11:11:13
아동센터 찾아 환경 및 진로 체험 주제로 재능 기부
목포대 학생들이 하계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에 참여해 아동들과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목포대 학생들이 하계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에 참여해 아동들과 석고방향제를 만들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배워서 남 주자!”


목포대학교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제25기 하계 대학생 재능봉사캠프를 통해 여름방학을 보람으로 가득 채웠다.


29일 목포대에 따르면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는 학생 2개 팀 16명이 전남북 농촌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환경과 진로체험으로 진행했다.


Eco Friend팀은 8월 16~19일 전남 보성 주봉지역아동센터에서 초, 중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카드지갑 만들기와 에코백 꾸미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플로깅 등 환경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Dreamer팀은 8월 22~25일 전북 고창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이프랜드’ 캐릭터 만들기를 통해 플랫폼 개발자 등 IT관련 직업에 관해 설명하고, 최근 아동들의 주 관심사인 유튜버 스토리보드도 제작했다.


또한 아동들과 꿈을 찾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드림캐쳐를 제작하며 꿈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대 관계자는 “학업 능력과 인성을 갖춘 대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함으로써 창의적인 리더십 함양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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