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박물관, 2022 문화·예술아카데미 ‘손끝으로 배우는 전통공예’

오혜민 / 2022-08-24 13:53:53
전통문화의 맥 계승하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 박물관이 오는 9월 20일~11월 25일 2022 문화·예술아카데미 ‘손끝으로 배우는 전통공예’를 연다.


24일 상명대에 따르면 전통문화의 맥을 계승하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죽공예와 색실누비, 전통자수, 지승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통공예 행사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5호 오죽장 이수자 최선희, 색실누비 숙련기술 전수자 김윤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2호 자수장 최정인, 충남 무형문화재 제2호 지승제조 이수자 조은실 선생의 지도로 오죽 부채와 오죽 발, 바늘꽂이, 버선본집, 흉배, 브로치, 지승 컵 받침, 지승 필통 등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의 작품을 ‘문화․예술 아카데미 회원전’을 통해 선보일 수 있으며, 9월 18일까지 상명대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smu.ac.kr) 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당 12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