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미국 뉴저지주 의회 표창장 받아

오혜민 / 2022-08-12 14:29:29
교육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공로 인정
유자은(왼쪽) 건국대 이사장과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유자은(왼쪽) 건국대 이사장과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국대학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이 교육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지난 11일 건국대 행정관을 방문한 엘렌 박(Ellen Park)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으로부터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엘렌 박 의원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정치인인 크리스토퍼 J 정 펠리세이즈파크 시장, 대니얼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 대표와 함께 건국대를 찾아 표창장을 전달한 뒤 유 이사장과 대화했다.


또한 유 이사장은 뉴저지주의 첫 한국계 여성 하원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한인사회의 성장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며 엘렌 박 의원에게 학교법인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엘렌 박 의원은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한인들의 정치 참여 실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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