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박물관, 여름방학 탐구생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운영

오혜민 / 2022-08-11 10:21:19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역 역사·문화 체험활동 지원
한국교통대 박물관이 마련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박물관이 마련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박물관이 지난 10일 충주 좋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여름방학 탐구생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통대는 내실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충주관내 ‘도예공방 흙이랑’의 전문강사들을 섭외해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교통대 박물관의 상설전시실을 관람하면서 도자기와 중원문화에 대해 사전지식을 교육받고, 강사들의 안내에 따라 도자기를 손으로 빚어보고 꾸몄다. 이날 만들어진 도자기들은 학생들이 가질 수 있도록 굽는 과정을 거쳐 전달할 예정이다.


장효민 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통해 학기 중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문화와 관계된 체험교육을 통해 중원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한국교육개발원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