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장편영화 ‘오! 마이 고스트’ 제작

오혜민 / 2022-08-09 09:53:28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동명의 웹툰 공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가 제작한 장편영화 ‘오! 마이 고스트’가 9월 15일 개봉한다.


9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영화 개봉에 앞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동명의 웹툰도 제작해 네이버 웹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하나의 세계관 속에 존재하는 다른 이야기들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뜻한다.


작품은 태초에 세상에는 ‘저승’이라고 불리는 카오스만이 존재했는데, 점차 그 안에서 질서가 만들어지며 우리가 사는 세상 ‘이승’이 탄생했으며, 이승 어딘가에는 저승과 이어져있던 흔적, 즉 배꼽이 남아있어 이곳이 열린다면 저승의 낯선 존재들이 침입해 혼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세계관을 담았다.


웹툰 3부작은 이 배꼽을 지키는 3개 시대(조선시대, 일제강점기, 근대) 여성 퇴마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후 배꼽에 대한 현대의 이야기는 동명의 장편영화에서 소개된다.


한편, 웹툰과 영화 기획에는 한국영상대 교수, 학생,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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