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신협이 4일 조선대학교에 ‘중앙도서관 스마트UP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8월 창업어부바 장학기금 5000만원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이번 기부는 광주문화신협이 더불어사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학생 등 사회 및 경제적 약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신협 관계자는 “150만 지역민과 학습과 문화, 지식을 향유하는 중앙도서관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기부금을 스마트 융·복합시스템을 갖춘 중앙도서관을 설계하고, 첨단 스터디 카페형 도서관을 비롯해 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한 미디어센터, 메타버스 및 VR 등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에 쓸 계획이다.
광주문화신협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재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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