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창업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하고 오는 19일 발대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한국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착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외부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학생회와 함께 협업해 선발하는 이번 창업 서포터즈는 캠퍼스타운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각 팀은 캠퍼스타운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이문동 클라스 사업(세계음식문화거리 구축) 등 다양한 창업인재 양성과 지역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 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서포터즈 활동을 한다. 제작한 결과물은 캠퍼스타운 홈페이지,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소정의 서포터즈 활동비와 굿즈 등이 지급된다. 사업단은 활동 종료 후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며, 서포터즈 활동 이력이 있는 팀을 대상으로 추후 캠퍼스타운 사업단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서포터즈는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 사업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이면 오는 13일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NS 운영과 활동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대 캠퍼스타운 홈페이지(www.imun107.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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