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 ‘수목진료를 위한 해부학 강좌’ 워크숍 연다

오혜민 / 2022-08-03 15:00:44
다양한 강의와 현미경 관찰 실습 이뤄져
경북대 본관 전경.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 본관 전경.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국립나무병원과 공동으로 ‘수목진료를 위한 해부학 강좌’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3일 경북대에 따르면 오는 12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권오경 연구교수가 ‘주요 생활권 수목의 기초 해부학’에 대해, 경북대 생태환경시스템학부 김기우 교수가 ‘심재와 변재의 전기저항 단층촬영 사례’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주요 생활권 수목 단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실습도 할 예정이다.


김기우 수목진단센터장은 “의학에서 해부학이 근간을 형성하듯이 수목진료를 위해 주요 생활권 수목의 해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나무의사가 배출되는 요즘 시기에 최신 진단장비를 동원한 다양한 진단사례를 공유하고 과학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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