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연수단, ‘특수교육 메카’ 대구대 견학

대학저널 / 2022-08-03 10:19:38
“우수한 교육체계에 깊은 감동”
베트남 특수교육 정책 당국자들이 대구대 보조기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베트남 특수교육 정책 당국자들이 대구대 보조기기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베트남 특수교육 정책 당국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체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3일 대구대에 따르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 연수로 한국을 찾은 베트남 연수단은 지난 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를 찾았다.


연수단은 따 응옥 트리 교육훈련부 초등교육부장, 르 안 빈 교육과학원 원장, 응우옌 티 킴 호아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장애인 재활을 위해 단과대학 규모로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을 찾아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또 국내 첫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 점자도서관, 보조기기센터, 특수교육기념관 등 우수한 대구대의 특수교육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견학을 마친 따 응옥 트리 교육훈련부 초등교육부장은 “대구대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적 특수교육 체계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특수교육 분야 대한 두 나라 간 교류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국립특수교육원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7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특수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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