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응용과학기술대, 부산대 벤치마킹

대학저널 / 2022-08-02 15:12:29
3D 프린팅 기술·설비 등 최첨단 인프라 공유 논의
중동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총장과 학생들이 해외 우수대학 탐방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일 부산대학교를 찾았다.
중동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총장과 학생들이 해외 우수대학 탐방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일 부산대학교를 찾았다.

“국가 주도 차세대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중동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총장과 학생들이 해외 우수대학 탐방 및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일 부산대학교를 찾았다.


부산대는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 사드 살림 아흐메드 자부브 총장 및 학생 대표단 46명이 오만 국가 주도의 차세대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해외 우수대학 기술 및 인프라 탐방과 양교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부산대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들을 맞아 부산대의 비전과 기계공학부 및 V-Space 설비·인프라 등을 소개하고, 두 대학 간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만 응용과학기술대학은 오만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13개 공립대학을 2020년에 한 그룹으로 통합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혁신 중이다.


이번 방한은 오만 국왕 주재 아래 이들 각 지역 13개 대학에서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이 전 세계 우수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과 영국 두 나라에 각각 대표단 40여 명이 파견됐다.


오만 측은 부산대의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 및 시설 탐방을 특별히 요청해, 이날 기계공학부의 V-Space를 견학하고 실제 기계들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대 ‘V-Space’는 3D 프린터를 포함한 창작 장비와 사물인터넷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다. 최첨단 설비와 장비를 갖춰 기업체 및 학생들로부터 각광받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조형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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