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면접과 똑같이 진행하는 대입 모의 면접이 예비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일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3학년도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선샤인 학생 모의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에 대한 고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 전형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모집 첫날 10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지난 1일 치러진 모의면접은 1인당 면접 10분, 피드백 5분으로 진행됐다.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면접을 실시하고 면접을 마친 뒤에는 면접 태도, 답변 내용 등에 대해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전달했다.
장민정 미래인재처장은 “성신여대는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의면접을 실시해왔다”며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에 대한 실전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9월 13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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