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 학습꾸러미 전달

대학저널 / 2022-08-02 11:53:07
“장애학생들 신나는 방학을 응원해요”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장애 학생들을 위한 학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장애학생들 신나는 방학을 응원합니다”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장애 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에 힘을 보탰다.


2일 건양대에 따르면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은 공연 및 수업 영상, 학습교보재를 포함한 학습꾸러미를 만들어 지난 1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장애학생과 비장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새싹이 캠프를 열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캠프가 중단되고 올해 다시 열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됐다.


학생들은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수화, 댄스, 밴드 연주, 연극을 결합한 공연 동영상과 학습활동을 위한 수업 영상과 학습 꾸러미를 제작해 장애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동영상은 60분짜리 공연 모습 및 5가지의 학습활동을 안내하는 수업실연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50명의 학생이 5가지의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250개 꾸러미도 함께 만들어 전달했다.


학습꾸러미를 전달받은 김미경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는 “대학생들이 만든 동영상과 학습 꾸러미를 논산·계룡지역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교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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