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

오혜민 / 2022-08-01 10:12:45
익산시와 손잡고 지역상생모형 구축 추진
원광보건대와 익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원광보건대와 익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는 최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HiVE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고등직업교육혁신지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문대학과 기초지방자지단체가 연계·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광보건대와 익산시는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지자체와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을 신청해 지난 6월 선정된 바 있다.


양 기관은 ‘NICE 혁신 기반 익산형 고등직업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사업목표로 그린바이오식품과 돌봄 특화서비스분야를 지역 특화분야로 선정했으며, 특화분야 인력양성과 지역연계 평생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익산시 정주형 청년을 육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원광보건대 HiVE센터는 익산시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지자체-원광보건대-지역사회 관계자로 구성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운영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을 통해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을 개편·운영하고,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의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향후 3년간 추진한다.


백준흠 총장은 “익산시 및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역할 수행을 약속한다”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성공적 지역상생모형 구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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