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1~22일 ‘서울과기대 국제여름학교(STISS)’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STISS는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의 주관으로 매년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어수업을 열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독일과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핀란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3개 국가, 15개 대학에서 2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어 강의, 태권도와 K-POP댄스 체험 등 특별 강좌와 막걸리 만들기, 도장 만들기, 전통시장 체험, 갯벌 체험, 한국민속촌 방문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서울과기대 학생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해외에서 온 학생들과 문화를 나누며 외국어 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채원 국제교류처장은 “해외 교류대학과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서울과기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STISS를 매년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의 장을 제공해 K-Culture 전파에 앞장서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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