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대학교는 자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가 최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나도 과학자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지역의 과학문화전문가 양성을 위해 1부 창작자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Realworld) 앱을 통한 과학 콘텐츠 개발, 콘텐츠 제작실습으로 진행됐다.
2부는 과학문화전문가 양성과정(생활과학)에서 배출된 강사들이 수소 비눗방울, 수소기체 연소 실험, 구리의 산화와 환원반응, 과학문화전문가 양성과정(생활과학) 수강생들이 제작한 은나무 사진전, 은나무 성장, 물방울 현미경, DNA 생명의 나선 비즈 공예, 빛의 삼원색 관찰 등 생활과학 체험부스 등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강사들은 재취업을 전제로 전문역량교육을 받고 과학문화전문가 양성과정(생활과학)에서 배출된 과학문화 전문가들로, 경력단절여성에게 과학문화와 관련된 직업훈련과 함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페스티벌에는 지역의 과학문화전문가를 꿈꾸는 시민들과 방학을 맞아 생활과학 실험을 체험하고자 모인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센터에서 매월 과학문화체험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누구나 쉽게 과학복지를 향유할 수 있도록 상시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과학문화 참여를 이끌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