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개인정보보호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27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신산업·첨단분야 전문 7개 부처가 협업한 이 사업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신설·추진되며, 연간 4300여 명, 총 1만3000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사업 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서울여대는 14개 세부지원분야 중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분야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전공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계프로젝트와 현장교육 실시,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집중교육, 교수환경계획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활용기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고, 정형·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보호가 가능한 여성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기술·응용과 법령, 제도·정책을 아우르는 신규 교과목 개설, 공통 전공 교과목 지정, 세분화된 전공트랙 제공, 정년제 교원과 산학협력 중점교원 초빙, 개인정보위원회와 산업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형종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체계를 정립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교육체계의 국내외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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