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진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푸드브릿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진천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만 5세·2016년생), 학부모 30팀(2인 1조)을 대상으로 가정활동을 포함해 덕산생활건강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센터 특화사업으로 이뤄지는 ‘푸드브릿지’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다리를 놓아준다는 의미로, 편식하는 음식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출시키며 4단계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1단계는 편식하는 식재료와 친해지는 단계로 채소 도장찍기, 2단계는 식재료를 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단계로 채소 키우기, 3단계는 소극적으로 식재료를 노출해 먹도록 유도하는 김장체험, 4단계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실습으로 이뤄진다.
진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해 편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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