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성혁 교수, JMA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 등 2개 상 수상

오혜민 / 2022-07-19 15:02:02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최우수 리뷰어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대학교는 박성혁(사진)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JMA·Journal of Magnesium and Alloys)’가 수여하는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과 ‘최우수 리뷰어상’ 등 2개 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20년 JMA에서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JMA의 ‘젊은 편집위원’으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합금 설계와 신공정 개발을 통해 차세대 수송기기용 초경량 고강도 마그네슘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로 SCI급 국제저명학술지에 166편의 논문을 발표,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최근 2년 동안 JMA에 주저자로 14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리뷰어로 20여 편 이상의 해당 저널 논문을 심사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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