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동남아시아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백두산 / 2022-07-18 15:35:09
‘싱가포르 국제식품 박람회’, ‘말레이시아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주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외대 GTEP사업단 부스 격려 방문
지난 6~8일 말레이시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외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제품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6~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제식품 박람회(MIFB)’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MIFB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과 음료 전시회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열렸다.


MIFB에는 말레이시아는 물론 할랄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12개국 170여 식품 기업 등 생산업체와 수출입업체, 바이어, 언론, 정부 기관, 대사관 등이 참가했다.


GTEP사업단은 B2B 플랫폼 MIFB에 2팀과 3팀을 파견하고, 신성실리콘과 나무인터내셔널, 아르토스, 연담 등 협력업체의 제품 시연을 통해 전시 마케팅 홍보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바이어 별 제품 추천, 수출계획 설명 및 다양한 언어로 수출 상담 등을 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3팀 이수현(아랍어통번역학 19)씨는 “전시회 현장에서 다국적 바이어와 맞닥뜨리며 그들이 무엇에 방점을 찍는지 알 수 있었다”며 “전시회 현장 마케팅 방식의 일환으로 한국의 전통 게임인 ‘뽑기’ 이벤트를 제안해 실제 바이어들이 지인들을 데리고 부스에 재방문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은 지난 6월 23~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Yummy Food Expo Singapore 2022’에도 참가했다. GTEP사업단 2팀은 그린텍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전시회에 참가해 업체의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MIFB에는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가 박람회 현장의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 부스를 격려 방문하고, 할랄식품 최대 소비국으로서의 말레이시아에 현지 마케팅 확대 등 K-Food의 할랄시장 개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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