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고성군 ‘해양치유길 웰니스 코치’ 양성과정 마련

오혜민 / 2022-07-15 15:33:32
둘레길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하는 ‘걷기 전문가’ 양성 목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는 건강항노화센터가 ‘해양치유길 웰니스 코치’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관광콘텐츠 공모사업의 하나로, 고성군이 주최하고 경남대가 수행한다.


이 과정은 아름다운 자연과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고성군 해양치유길 현장에서 둘레길 안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걷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경남 고성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우선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부족할 경우 다른 지역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양성과정 교육비는 자격증 발급 비용을 제외한 전액 무료다. 과정은 이론교육(Zoom 강의) 20시간과 실습교육 40시간 등 6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분야별로 이론과 실습 등을 병행해 걷기치유전문가를 양성한다.


모집공고는 고성군 홈페이지(www.goseong.go.kr) 또는 건강항노화센터 홈페이지(www.ha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8~28일 건강항노화센터 이메일(allegater@nate.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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