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중앙대학교가 미래 과학 기술 국방을 이끌어 나갈 軍 특화 AI 핵심 인재를 육성에 나섰다.
13일 중앙대에 따르면 중앙대는 최근 ‘2022년도 중앙대학교 국방 AI 교육대학 軍(군) 특화 AI 체계·핵심인재과정’ 현판식을 가졌다.
‘軍 특화 AI체계·핵심인재과정’은 과학기술 강군 육성과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가 추진한 ‘군 장병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다. 국방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고급 AI 전문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해 군 특화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대학원 사업에 선정되며 AI 교육·연구 역량을 입증한 중앙대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한다. 교육생들은 6개월 과정인 체계개발·운영과정, 9개월 과정인 핵심인재양성 과정을 수료한 후 국방부와 각 군의 인공지능 관련 핵심 보직을 맡을 예정이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군 AI 인력 양성사업의 핵심인 1기 군 특화 체계-핵심 과정을 통해 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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