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유원상 교수팀,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오혜민 / 2022-07-12 13:21:18
국내 악성 흑색종 등 피부병변에 대한 데이터 축적 모델 제안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선문대 유원상(왼쪽에서 네 번째) 교수 연구팀. 사진=선문대 제공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한 선문대 유원상(왼쪽에서 네 번째) 교수 연구팀.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선문대학교는 유원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의 2022년 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4학년 이규빈·이승현씨, 석사과정 박범진·이영한씨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피부 영상으로부터 한국인 흑생종 검출을 위한 앙상블 모델의 도메인 최적화 기법’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인종의 피부 영상으로 사전 학습된 딥러닝 모델의 학습지식을 사용해 코호트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이학습 기법의 효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위해 기존 알려진 분류 네트워크에 크로스 도메인 최적화 네트워크를 결합한 모델을 제안했다.


유원상 교수는 “데이터 다양성에 따른 모델의 성능 편향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이학습 기법이 최근 제안되면서 이번 논문의 모델을 제안하게 됐다”며 “추가 데이터 수집을 통해 다양한 한국인 피부 영상에 최적화된 크로스 도메인 지식 증류 기반 피부질환 분류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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