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2022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출정식 열어

오혜민 / 2022-07-11 13:50:35
3년 만에 부활한 세계 젊은이들의 소통과 체험 한마당
한서대가 마련한 2022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서대학교는 11일 2022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출정식을 열었다.


한서대 HS혁신지원사업으로 오는 14일까지 서산과 태안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한서대 학생과 한서대에 재학 중인 중국과 몽골, 베트남. 케냐, 라오스 등 5개국 유학생, 지도교수 등 85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해미읍성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태안 해변길 정화활동을 펼치고, 태안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을 견학해 단합된 국민의 힘으로 이겨낸 재난의 교훈을 배운다.


또한 무지개의 통합을 상징하는 7개 조로 편성돼 매일 저녁 숙소 세미나실과 한서대 해양교육원 미디어실 등에서 세계 젊은이들의 공통된 주제를 토론하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자리도 마련한다.


함기선 총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한서대 국토순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2014년부터는 유학생과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3년만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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