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환경부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오혜민 / 2022-07-07 10:23:19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노력
2022년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7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된 사업이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5년 6월까지 3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에서 탄소중립 선언과 국제표준(ISO 14001) 인증 취득, 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전력 사용량 감시·추이 분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생태캠퍼스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탄소중립위원회 규정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경상국립대 캠퍼스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상국립대는 또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SDGs)와 탄소중립위원회의 연계·통합을 완료하고 탄소중립 실천과제 선호도 조사를 마쳤으며,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해 캠퍼스 탄소중립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이 로드맵은 오는 10월 예정인 탄소중립 선언식에서 발표하게 된다.


한편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경상국립대와 고려대, 광주교대, 중원대, 한신대로, 각 대학은 지난 5일 그린캠퍼스 조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