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에이치시티와 합작법인 ‘에이치바이오’ 설립

오혜민 / 2022-07-05 13:51:06
벤처창업과 산학협력 신모델 발굴
호서대와 에이치시티의 합작법인 에이치바이오 설립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4일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와 비임상시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를 주력으로 하는 합작법인 ‘에이치바이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치바이오(H-BIO Inc)는 호서대에서 교내 안전성 평가 센터 인력 승계, 시설장비 지원과 운영 노하우를 이전하는 형태로 협력하고, 에이치시티는 대규모 현금 출자와 시험인증·교정산업 선도기업으로서 경영·영업력을 기반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환경부와 식약처, 농진청 등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환경독성분야 시험에 특화돼 있다.


김병삼 산학협력단장은 “호서대는 에이치시티와의 합작법인을 통해 벤처창업과 산학협력 신모델을 발굴하고, 정부지원 연구개발(R&D)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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