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22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 토론대회 우승

백두산 / 2022-07-04 16:22:59
10개팀 참가…한국외대 정외과 우승
지난달 27~29일 국회사무처 고성연수원에서 열린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외국어대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지난달 27~29일 국회사무처 고성연수원에서 열린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외국어대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지난달 27~29일 열린 국회사무처 주관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국회사무처 고성연수원에서 열린 연수는 미래 정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연수는 국회고성연수원에서 마련한 자체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특강과 토론대회 및 분임토의,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 대한민국 정치를 뒤집는 힘’을 대주제로 진행된 토론대회에는 10개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 ‘청년정치와 젠더정치가 조화를 이룰 방안은?’을 소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분임토의 주제는 ‘청년은 대한민국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로, 학생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토의를 했다. 국회의정연수원장과 참가대학 지도교수 및 국회고성연수원 전임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가 우승을 했다.


이은진(정외과 21)씨는 “순위를 떠나 정치학을 공부하는 청년들이 한데 모여 청년 정치라는 주제를 논해볼 수 있었다는 자체가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쟁쟁한 학교들 사이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고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묵 정외과 교수는 "미래 정치지도자로서 꿈을 간직하고 밤을 새워가며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다가올 밝은 '미래'를 본 것만 같아 흐뭇했다"며 "최종 우승의 여정까지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