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경북대, 인하대, KAIST, 홍익대, 고려대 등과 컨소시엄 구성
휴먼브레인뉴로컴퓨팅플랫폼센터 개소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양성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광운대는 최대 8년간 88억 56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광운대는 해당 사업을 위해 공동연구기관인 아르고, 퓨리오사에이아이, 핀그램과 협력기업인 넥스트칩 그리고 참여대학인 가천대, 경북대, 인하대, 한국과학기술원, 홍익대, 고려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한 14명 교수, 47명의 학생연구원, 10명의 기업연구원으로 이뤄진 휴먼브레인뉴로컴퓨팅플랫폼센터를 개소하고 뇌-감각-운동 신경계의 융합적 인지 및 처리 과정을 모사한 저전력 뉴로 칩 및 뉴로 컴퓨팅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심동규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반도체 소자, SW, 반도체IP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진 및 기업과 협력해 인간의 신경계를 모방한 반도체 및 인지 신경망 SW를 개발하고 해당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차세대 반도체 산업에서 세계수준의 주요 기술 확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차세대 뉴로 컴퓨팅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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