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디지털물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

오혜민 / 2022-07-01 11:23:45
디지털 물산업 학부·대학원 혁신 인재 양성
충남대 본관 전경.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본관 전경.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범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인 디지털물산업분야 혁신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1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물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12개 대학이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는 충남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충남대는 디지털물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단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정부지원금 24억원을 기반으로 디지털 물산업 학부·대학원 혁신 인재를 양성하며, 이에 필요한 융합·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충남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와 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컴퓨터공학부 등 5개 학과가 주축이 되고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융합교육혁신센터가 중심이 돼 운영된다.


충남대는 디지털물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목표로 매년 학부생 30명 이상, 석·박사과정생 12명 이상의 디지털물산업을 선도할 π형 혁신 융합인력을 양성한다.


충남대는 이를 위해 특성화된 디지털 물산업 교육과정 개설과 수요자 기반 융합 프로젝트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숙 총장은 “미래의 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융합인력 양성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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