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 인문교양센터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인문페어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은 사전 신청을 받아 코스별 30여명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찬웅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의 해설로 서울 부암동과 성북동, 선정릉, 종로 일대를 걸으면서 지역 사회 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의 인문학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영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장은 “이동이 제한됐던 코로나 시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사회에 환류될 수 있도록 시민 속으로 들어가 각종 인문학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