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 해외연수단 발대식 개최

백두산 / 2022-06-28 10:55:47
95명 해외연수…글로벌 역량 및 해외취업역량 강화
이재용 총장과 파란사라디사업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7일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는 권용현 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용 총장 축사, 사업 소개, 경과보고, 대표 학생 선서, 기념촬영 등이 있었고, 2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정 안내, 어학 및 진로교육, 졸업생 선배 특강 등이 이어졌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 및 취업 경쟁력 개발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는 ‘2022년 파란사다리 대구·경북지역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국제화 역량을 갖춘 우수 전문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로 95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어학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발된 학생은 ▲오리엔테이션 ▲어학교육 및 모의토익 ▲문화교육 ▲인성교육 ▲진로교육 ▲안전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 사전 교육에 참가해 글로벌 에티켓과 연수 대학 및 해외 기업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7월부터 4주간 현지에 파견돼 어학 연수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2년여간 멈춰있었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재개됨에 따라 재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해외 연수를 통해 미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내 취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도 바라보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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