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위한 대면 프로그램 ‘티톡’ 16회 운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운영하는 서울청년센터 강북오랑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상담 사업 ‘상담오랑’의 프로그램 티톡(tea-talk)을 올해 총 16회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강북오랑은 지난 5월, ‘강북오랑에 어서오시게(강북오랑 집들이)’ 2회차를 시작으로 6월, ’강북오랑에서 배워가시게(청년 주거정책, 청년 공공임대주택)’ 2회차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티톡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대면 프로그램으로 청년지원 매니저와의 관계형성 및 청년들의 욕구 파악, 개별 맞춤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티톡을 기획하고 진행한 권혜진 센터장은 “이제 막 시작한 사업이지만 청년들의 참여가 매우 적극적”이라며 “이번 6월 티톡은 주거 문제에 직면한 청년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거 환경 및 희망하고 있는 주거 환경에 대해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철환 산학협력단장은 “2022년 강북오랑의 티톡은 ‘남겨보시게’, ‘얻어가시게’, ‘꼭해보시게’, ‘몰두하시게’ 등 센터 내부 공간 별칭을 활용해 대주제를 설정하고 청년들의 관심사 및 욕구를 파악해 세부 내용을 구성한다”며 “체험, 토론, 강연 형태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진행을 통해 강북오랑 티톡만의 차별성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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