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산업단지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본격화

오혜민 / 2022-06-22 11:47:10
2022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현판 전달식 열어
박건수(오른쪽) 한국공대 총장이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과 '중견기업 업종별 에너지 효율화기반 탄소자원화 특화인력양성'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공대 제공
박건수(왼쪽) 한국공대 총장이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과 '중견기업 업종별 에너지 효율화기반 탄소자원화 특화인력양성'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21일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현판 전달식을 열고 2050 탄소중립을 견인할 에너지기술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2022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중견기업들과 지역거점대학인 한국공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인재가 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중견기업 업종별 에너지 효율화기반 탄소자원화 특화인력 양성사업이다.


한국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종별 국내 중견기업의 온실가스 에너지 특성을 파악하고, 탄소중립 실행계획과 이행을 중견기업 환경에 맞게 추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현동훈 한국공대 탄소중립혁신센터장은 “지속적인 컨소시엄활동을 통해 중견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인공지능(AI) 탄소중립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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