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경찰범죄심리과는 올 상반기에 공무원 4명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경찰범죄심리과는 매년 5명 이상의 경찰, 검찰, 법원, 교정 형사사법공무원을 배출해 왔다. 이번 상반기에 합격한 4명은 경찰직 3명, 일반직 1명 등이다.
경찰범죄심리과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경찰 채용시험 교과목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채용시험 출제위원 및 전·현직 경찰들이 직접 기출문제 분석에 따른 예상문제를 도출 ▲프로파일러 합격을 위한 현직 프로파일러 직강 ▲세종경찰청 ‘사이버수사대 : 누리캅스’ 활동 ▲세종경찰과 공주경찰이 운영하는 ‘청소년경찰학교’ 운영요원 ▲가산점자격증 무료교육 ▲온라인 무료강의 등을 종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종합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김현동 경찰범죄심리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인력양성 유형에 부합하는 공무원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교수와 재학생들의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경찰범죄심리과는 올해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학부에서 프로파일러, 학대예방, 피해자심리 등 경력경쟁 경찰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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