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GSBE)과 협약을 맺고 MBA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과 ‘IT 비즈니스 MBA 과정’ 운영을 위한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은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부 산하 교육기관으로, 경제발전부 차관이 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높다.
IT 비즈니스 MBA 과정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부처 공무원과 관련 기관 우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지에서 2학기, 아주대에서 2학기를 수학하면 두 교육기관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아주대는 협약을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원을 파견하게 되며,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은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오는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최기주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고등교육 확대와 혁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AUT(아주대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타슈켄트 아주) 에 이어 MBA 과정을 공동 운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최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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