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컴인스페이스와 손잡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백두산 / 2022-06-20 10:10:22
인공지능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산학협력 일환으로 ‘KHU-한컴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경희대와 한컴인스페이스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와 한컴인스페이스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와 인공지능(AI)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분야 원천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AI 분야 전문가 양성과 연구인력 교류 ▲‘KHU-한컴인스페이스 AI 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약속했다.


김윤혁 산학협력단장은 “AI 분야에 강점이 있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좋은 성과가 도출되리라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협약의 산물인 ‘KHU-한컴인스페이스 인공지능연구소’는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연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One Lab, One CRC(Cooperate Research Center) 사업’의 첫 결과물이라 더 뜻깊다”고 밝혔다.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One Lab, One CRC 사업은 공학계열 실험실에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데이터 시대의 경쟁력은 AI 기술 활용에 달려있다”며 “경희대와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인공위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 영상데이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우주 항공 전문기업이자 국내 항공우주 지상국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난달 국내 최초로 지구관측용 초소형 민간위성인 ‘세종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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