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 개최

황혜원 / 2022-06-17 17:00:05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목표…24개팀 참가
‘2022년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2022년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14·16일 양일간 ‘2022년 자랑스러운 연암인,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022학년도 1학기 자랑스러운 연암인, 커리어패스 설계 과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팀 커리어패스 경진대회는 신입생 정규 교과목 ‘자랑스러운 연암인’의 최종 마무리 단계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보면서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동물보호계열, 스마트원예계열, 축산계열의 총 24개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희망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전망,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과, 필요한 자격증,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대상 3개 팀, 최우수상 5개 팀, 우수상 6개 팀이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스마트원예계열 대상을 수상한 박용민 씨는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와의 인터뷰 통해 희망하는 진로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같은 꿈을 가진 팀원들과의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소중히 기억하고 앞으로도 진로에 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자랑스러운 연암인 교과목이 신설된 이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 처음으로 팀 커리어패스 과정과 경진대회를 대면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진로 탐색의 공유라는 대회의 취지가 돋보이는 한 학기가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한 커리어패스 목표가 반드시 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요청했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연암인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목표로 지난 2020년 개설된 정규 교과목이다. 3주 동안 계열별 전공 교수를 통해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개념을 정립하고, 이후 4주간 청년 창업자, 산업계 전문가, 기업 취업담당자 등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생생한 업계 현황 및 전망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마지막 6주간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전망과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교과목, 필요한 자격증, 전문가 인터뷰 등을 경진대회에서 발표함으로써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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