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김지엽 건축학과 교수가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법과 건축 이야기를 풀어낸 ‘도시를 만드는 법’(성균관대학교출판부)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시를 만드는 법은 김 교수가 건축학과 도시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법’이라는 과목을 강의하면서 연구한 내용들을 모은 것이다.
도시를 만드는 법은 헌법과 계획제한, 토지재산권의 이해, 공개공지, 전면공지, 공공통로, 건물전면공간, 허가와 행정행위, 기부채납과 공공기여, 용도지역과 땅의 법적 성격, 도시계획시설과 도시공간의 입체적 활용 등 7개 챕터로 구성됐다. 이 도서는 김 교수가 그동안 연구한 논문과 저술, 연구 프로젝트 내용을 읽기 쉽게 펴냈다.
김 교수는 “건축과 도시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전문가, 건축과 도시 관련 법규를 다루는 법률 전문가, 건축과 도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이 건축과 도시계획, 도시설계와 관련한 법규를 이해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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