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는 학생군사교육단 61기와 62기 후보생 30명이 제9회 육군 군가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군가합창대회는 군가를 통해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단결된 육군의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육군에서 2014년부터 연 대회로,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대상을 사관생도, 학군사관 후보생, 군사학과 학생까지 확대했다.
대회는 지난해 공개된 군가인 '육군, 우리 육군'을 지정곡으로 국방부와 육군 군가·장병 가요·독립군가 중 1곡을 자유곡으로 정해 2곡에 대한 합창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대 학군단은 자유곡으로 '아리랑 겨레'를 선택해 지정곡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으며, 3월 예선과 5월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팀 13개 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울산대 학군단은 상장, 트로피와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15일 계룡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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