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는 태권도외교과에 재학 중인 김민주(사진) 프로가 최근 열린 KLPGA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 루키인 김 프로는 1라운드에서 1~7번 홀을 버디로 장식했다. 7개 홀 이상 연속 버디는 KLPGA 투어에서도 지금까지 4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으로, 최다 홀 연속 버디 기록은 8개 홀이다.
김 프로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7위로 KLPGA 투어에 입성했다. 드라이버샷 평균 253야드로 비거리 7위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골프를 구사하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김 프로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LPGA에서 우승하는 세계적인 프로 골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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