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는 프론티어연구원이 컴퓨터생물학·마이크로바이옴분야 석학인 피어 보크(Peer Bork)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EMBL) 소장을 초청해 ‘연세 엠바이옴 콘퍼런스’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오는 20일 연세대 연세·삼성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콘퍼런스는 연세대 프론티어연구원과 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BK21 연세바이오시스템교육연구단, BK21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반용선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장의 사회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분야 연구동향 공유와 학술정보 교류가 이뤄진다. 피어 보크 소장의 기조 강연 ‘Microbiomics of the human gut and the planet’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 발표와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승한 연구부총장 겸 프론티어연구원장은 “최근 인류 질병 극복과 바이오산업·환경문제 해결의 열쇠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혁신 연구성과 창출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해외 우수 석학을 초청하는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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