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단오 맞아 ‘다시 부는 바람 – wish, wind’ 행사 진행

임지연 / 2022-06-15 15:12:37
경기대 학생들이 지난 9일 열린 단오부태 행사에서 부채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경기대 제공
경기대 학생들이 지난 9일 열린 단오부태 행사에서 부채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경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대학교는 소성박물관이 최근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문화행사 단오부채 ‘다시 부는 바람 – wish, wind’을 열고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제작된 부채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대에 따르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방역지침 완화로 경기대 소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단오부채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 세시풍속인 단오를 이해하고 문화행사 운영을 통한 박물관 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춰 단오부채를 제작하는 교내 문화행사 프로그램이다.


경대는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 실현’이라는 취지를 담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경기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오부채 250개와 응원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경기대 소성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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